Journal of Acute Care Surgery 편집장;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외과

Journal of Acute Care Surgery Editor-in-Chief; Departments of Critical Care Medicine and Surgery,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amsung Medical Center, Seoul, Korea

Article information

J Acute Care Surg. 2016;6(2):45-45
Publication date (electronic) : 2016 October 30
doi : https://doi.org/10.17479/jacs.2016.6.2.45
Chi-Min Park, M.D., Ph.D. Departments of Critical Care Medicine and Surgery,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amsung Medical Center, 81 Irwon-ro, Gangnam-gu, Seoul 06351, Korea Tel: +82-2-3410-1096, Fax: +82-2-2148-7088, E-mail: dr99.park@samsung.com

본문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가 대한의학회 회원 학회가 됨에 따라 본 Journal of Acute Care Surgery도 대한의학회 회원 학회지의 자격을 획득했으며 또한 이전 편집인의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번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심사를 받았으며 첫 심사에서 당당히 등재후보지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학회지에 투고하신 연구자분들의 연구 업적이 더욱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회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도와주신 모든 회원분들과 편집위원, 메드랑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우리 학회지의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개선점을 단계별로 보완하여 더욱 훌륭한 학회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학회지도 지난 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형태의 논문들이 많이 실렸습니다. 2편의 뛰어난 종설과 2편의 흥미로운 원저, 3편의 증례, 2편의 Interest Image가 게재되어 많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최근 해외에서의 투고가 늘어나고 있어 우리 학회지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과 변화를 지속하여 이번 11월에 있을 KoreaMed 등재 심사도 무사히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우리 학회지도 영문화 과정을 거쳐 더욱 인정을 받는 뛰어난 논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이고 많은 관심과 투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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